"신제품출시" 세번 빚어 만든 마당초 삼양주 찹쌀 막걸리 🍻🍺🥃🍸😚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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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 빚어 만든 마당초 삼양주 찹쌀 막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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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맛에 반하고, 향에 취하고"

밑술 그리고 1차덧술, 2차덧술, 3차덧술로 14일간 발효시킨 후 냉장 숙성하는
고급 막걸리 입니다.

누룩은 통밀로 마당초가 직접 만든걸 사용하였습니다.
일반 시중 막걸리는 대부분 단양주로 누룩과 쌀을 넣고 한번에 발효를 한 것이지만,

삼양주는 밑술 그리고 1차덧술, 2차덧술, 3차덧술로 14일간 저온발효시킨 후
냉장 숙성중인 고급 막걸리 입니다.

한잔을 마시면 그냥 참 부드러운 막걸리구나 방심하고 있다가
약 2 ~ 3분 후 몸에 알콜이 들어왔다는걸 확 느끼게 되어 놀라게 됩니다.

드셔보시면 정말 좋은 술이라는걸 아실거여요.
삼양주는 최소 14일 이상 시간이 필요하고 한번에 현재는 40리터만 가능합니다.

1리터 삼양주는 물을 희석하지 않은 원액으로 보통 500그람 물을 타 드시면 일반 막걸리 맛이 납니다.
원액이다보니 생각보다 알콜도수가 높아요.

주문 주세용 🤗😁

- 1리터 한병 : 600루피

마당초 통밀 누룩
누룩꽃이 아주 잘 핀걸 보실 수 있어요. 누룩꽃이 많이 피어야 좋은 막걸리가 된다고 합니다.

발효중인 막걸리,, 소리가 톡톡톡 방울 터지는 소리가 납니다.
영상을 play해 보시면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. 모두 막걸리가 발효되면서 나오는 소리랍니다.

14일 발효 완료 후 곱게 필터링한 삼양주

냉장 숙성중인 삼양주
오래 냉장 숙성할 수록 맛이 고급스러워지고 향이 깊어집니다.